
[뉴스핌=이슈팀] 가수 김종국이 '나가수'에 나오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1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출연한 김종국은 "댄스곡이 내게 잘 맞긴 하지만 예전처럼 활동적인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힘들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앵커가 김종국에게 "MBC '나는 가수다2', KBS 2TV '불후의 명곡' 등 최근 노래경연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창력을 과시할 생각이 없느냐"고 묻자 김종국은 고개를 흔들었다.
그 이유는 김종국이 현재 '나가수2'와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하고 있기 때문.
김종국은 "물론 출연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가수는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멋있게 잡아주는 곳에 가고 싶어한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어 김종국은 자신의 목소리 관리 비법에 대해 "살면서 목소리를 관리한 적 없지만 술 담배를 전혀 입에 안댄다"며 "20대 초반 어른들께서 술을 주셔서 음주 생활을 잠깐 했지만 지금은 아예 마시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종국은 1일 '남자가 다 그렇지 뭐'를 타이틀곡으로 한 정규 7집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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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