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미국 드라마 '글리' 커버댄스로 선정됐다.
미국 인기 드라마 '글리(Glee)'는 미국 합창 클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고등학생들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인기 드라마.
매 시즌마다 세계적인 뮤지션의 음악을 커버댄스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글리'는 이번에 싸이의 '강남스타일' 속 단체 말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전 글리 커버댄스로는 마이클 잭슨과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팝스타들의 음악도 삽입된 바 있다.

현재 '글리'가 방영되고 있는 미국 폭스(Fox) 공식 홈페이지에는 출연진들이 '강남스타일' 커버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글리 커버댄스 영상을 보면 출연진들이 어눌한 한국어 발음으로 '강남스타일'을 부르며 말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글리' 프로듀서 라이언 머피는 이미 지난 9월 트위터에 "나는 '강남스타일'에 푹 빠졌다. 어쩌면 '강남스타일'이 '글리'에 등장 할지도 모르겠다"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었다.
한편 글리는 지난 5월 시즌3 방송이 막을 내렸으며 강남스타일 커버댄스가 포함된 시즌 4는 오는 13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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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