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30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거래가 많지 않은 가운데 선물에 연동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IRS금리는 1~10년 만기에서 전일대비 0.5~1bp 하락했다.
종일 거래가 한산했던 IRS 시장은 막판에 선물이 오르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하지만 장 마감 후 유로화 강세의 영향으로 채권금리가 소폭 상승함에 따라 다음 날 IRS금리도 상승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막판에 선물이 오르면서 스왑 쪽은 영향을 받긴 했는데 유로 강세를 반영하지 못했던 탓에 하락세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금리 역시 전일 수준에서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CRS금리는 1~10년 만기에서 전일대비 0.5~2bp 하락했다.
전일 장기 쪽에서 도로공사의 라이벌리티 물량 소식이 나왔었지만 조용히 들어가면서 시장은 대체로 박스권에 머물렀다.
앞선 스왑 딜러는 "에셋스왑이 타겟이라서 그 쪽 물량이 죽으면 장기쪽은 좀 오르지 않을까 싶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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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