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국민게임 애니팡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됐다.
지난 29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의 제155회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이 개최된 가운데 이날 시상식에는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포 카카오(오픈마켓게임)', 크레노바 '댄스코어(일반게임)', NHN '한자테마파크(기능성게임)'가 수상했다.
이번 '이달의 우수게임'에는 총 16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일반게임(온라인•PC•아케이드•콘솔•보드게임), 오픈마켓게임(모바일•SNG), 기능성게임(교육•스포츠•의료•공공 등) 부분에서 각 1편씩 선정됐다.
애니팡으로 이달의 우수게임 오픈마켓부문상을 수상한 선데이토즈의 이정웅 대표는 "본 시상은 중소 게임개발사들이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에 ‘애니팡 포 카카오’가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2천만이 넘는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긍정적인 스마트폰 게임문화로서 가치를 빛내고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은 1997년에 시작돼 15년간 이어져왔다. MMORPG 게임인 '바람의 나라'를 비롯해 온라인 스포츠게임 '프리스타일', 온라인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카트라이더', FPS '스페셜포스' 등의 인기게임들을 배출했다.
한편, 애니팡은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의 독주가 점쳐지던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도 '애니팡'이 다크호스로 급부상해 판의 흐름이 흥미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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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