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조춘이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을 통해 조춘은 오랜만에 자신의 근황을 방송에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조춘은 "매일 아침 6시에 기상해서 체육관에서 몸 풀고 운동한다"고 밝혔다. 이렇듯 철저한 생활은 조춘이 77세임에도 30대 못 지 않은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이라고.
하지만 그런 조춘에게도 방송 활동까지 중단하게 된 생사를 넘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전했다.
중추신경 확장수술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조춘은 "운동하던 중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해 목을 다쳤다. 후배들에게 운동을 지지 않으려고 무리하다 오바하다 그렇게 됐다"며 "내 몸에 12개의 철심으로 된 나사가 박혀 있다. 2개씩 7번 마디까지 박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춘은 "아내가 내 수술비를 다 마련해줬다. 그런 아내한테 내가 할 말이 없다"며 "내가 제2의 전성기를 맞는다면 아내에게 모든 걸 다 바칠 생각이다. 묵묵히 내 병간호를 해준 아내에게 감사하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조춘은 이 날 방송에서 종로에서 김두한 조직의 행동대원으로 활동했던 시절을 함께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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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