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건 사실상 고정 심사위원…'슈퍼스타K 4' 네번째 생방 경연도 참석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슈퍼스타K4' 윤건이 사실상 고정 심사위원이 됐다.
29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가수 윤건은 Mnet ‘슈퍼스타K 4’의 네 번째 생방송 경연이 펼쳐지는 다음달 2일에도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싸이는 미국에서 막바지 프로모션과 후속곡 작업으로 이번 주 생방송에도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사실상 싸이의 하차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윤건의 고정 합류는 기정사실화됐다는 게 방송가의 시각. 윤건 심사에 우호적인 대중 반응도 이 같은 의견에 한 몫하고 있다.
윤건은 19일과 26일 생방송에 연이어 참여, 전문적이고도 감성적인 심사평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26일 방송에서 그는 홍대광의 노래에 눈물을 흘리고, 컨디션 난조를 보인 정준영의 무대를 체계적으로 평하며 심사위원으로서의 역량을 인정 받았다.
특히 함께 심사를 맡은 이승철이 “너무 잘해줬다. 싸이가 없어도 될 것 같다”고 평했으며 MC 김성주도 “싸이가 외국에서 긴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하며 윤건 합류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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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