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3위 햄버거 체인업체인 버거킹의 분기 순익이 지난해에 비해 8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버거킹은 3/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660만 달러, 주당 2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3880만 달러, 주당 11센트를 기록한 전년 동기 순익에 비해 83% 급감한 수준이다.
다만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익은 주당 17센트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주당 16센트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억 51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14센트의 순익과 함께 4억 4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버거킹의 3/4분기 동일점포 매출은 1.4% 증가해 1.2% 성장을 예상한 월가의 전망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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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