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이탈리아 시실리 지방 정부의 신용등급을 강등하고 나섰다.
29일(현지시각) 피치는 성명서를 통해 시실리 지방 정부의 장기 외화 및 현지 통화표시 채권 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낮춘다고 밝혔다.
피치는 시실리 지방 정부가 발행하는 단기 외화표시 채권 등급은 'F2'에서 'F3'로 강등했다.
이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시실리 지방 정부가 앞으로 2년간 부채 상환에 필요한 재정 흑자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신용등급이 추가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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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