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정부과천청사에 X-레이 투시기로 명명된 자동검색시스템이 도입됐다.
29일 정부과천청사 1동에 근무하는 재정부 공무원들이 X-레이 투기시로 소지품을 검색받으며, 출입문을 통과하고 있다.
정부는 세종로청사에서 무단 침입, 화재 및 투신 사건 이후 보안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X-레이 투시기 등 자동검색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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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