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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 곽현화 영화 `전망 좋은 집` [영화 `전망 좋은 집` 사진=영화 `전망 좋은 집` 스틸컷] |
[뉴스핌=이슈팀] 개봉 전부터 '19금판정'으로 화제를 모았던 하나경·곽현화 주연의 영화 '전망 좋은 집'이 개봉을 시작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개봉한 영화 '전망 좋은 집'은 전국상영수 23개, 서울 3개의 스크린 수를 차지한 가운데 현재 전국 1134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8일기준)의 관객을 모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개봉 1일인 25일, 261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을 시작으로 평균 200명 정도의 관객 수를 유지하고 있는 '전망 좋은 집'은 좌석점유율 4.6%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9위(KOBIS 발권통계, 28일기준)에 올라있다.
지역별 누적 관객수로는 스크린수를 3개 차지하고 있는 서울에서 399명(35.2%), 이어 스크린수 6개를 차지한 경기도 지역에서 255명(19.0%), 스크린 수 3개를 차지한 부산에서 118명(10.4%) 차례로 많았다.
힌편 영화 '전망 좋은 집'은 피플 공인중개소에서 실장으로 근무하는 아라(하나경)와 미연(곽현화)이 서로 다른 성에 대한 가치관을 놓고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다.
강동, 건대 롯데씨네마에서 상영중이며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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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