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연안해운분야 전체 물동량은 총 1억7165만1000톤으로 전년동기(1억7706만9000톤) 대비 3.1% 감소했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1분기는 0.5%, 2분기는 3.6%, 3분기는 5.0% 감소하여 전반적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화물별 누적 물동량을 철강(5.0%)과 유류(3.4%)는 감소했다. 이는 조선 및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철강제품 물동량 감소와 국내소비 둔화로 인한 유류제품 물동량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멘트·모래의 경우 각각 전년대비 6.2%, 2.1% 상승했으며 이는 전년도 낙폭을 회복하는 과정에 나타난 상승으로 분석된다.
항만별 누적 물동량을 살펴보면 부산항, 광양항, 포항항은 각각 전년대비 9.2%, 3.2%, 2.1% 증가했다. 반면 목포항, 평택·당진항, 인천항은 각각 전년대비 16.9%, 14.5%, 10.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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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