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송종국이 미모의 아내, 박잎선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송종국은 "운동을 하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운동을 그만둔 이후로 내가 집에 있고 아내가 밖에 나가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 한다"고 전했다.
송종국 아내 박잎선은 다수의 광고와 영화 등에 출연했던 연기자 출신.
이에 송종국은 "나를 만나기 전 작은 소속사에 있다가 나를 만나면서 대형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했다"며 "그런데 나와 결혼하면서 연기자 꿈을 포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갑작스런 임신 소식 때문.
송종국은 "그 당시 아내를 위해 독하게 마음 먹고 헤어지기로 했는데 태몽을 꿨다"며 "아니나 다를까 아내에게서 전화가 와서 '나 임신했어'란 말을 듣곤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송종국이 아내를 위한 편지를 낭독하며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는 사이, 아내 박잎선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송종국을 깜짝 놀래켰다.
이 날 아름다운 미모로 주목받은 박잎선은 송종국을 향해 "외조까지 바라지 않고 자기 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독설을 날려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 날 '강심장'은 전국기준 6.9%(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보이며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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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