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슈퍼스타K4' 로이킴이 자필로 남긴 프로필에는 로이킴의 내적 갈등이 잘 드러나 있어 눈길을 끈다.
10월 21일 Mnet '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에는 "로이킴도 누군가의 팬입니다. 로이킴의 이상형은 바로 한혜진님. 만나보고 싶은 스타도 한혜진님이라네요. 엄청난 팬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로이킴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9일 '슈퍼스타K4' 생방송 무대에서 이문세의 '휘파람'을 부르고 있는 로이킴의 모습이 있고, 그 아래에는 로이킴이 자필로 적은 프로필이 담겨 있다.
자필 프로필에는 로이킴의 인적사항, 참가 이유, 라이벌, 만나고 싶은 연예인 외 로이킴에 대한 것들이 적혀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마지막 항목. '우승 상금 5억으로 하고 싶은 것'이라는 질문의 답이 눈에 쏙 들어온다.
한참을 펜으로 문질러서 글자를 덮어 지운 다음에 '모두 기부'라고 적혀있다. 상금을 모두 기부하겠다니 무척 대견한 일이다. 하지만 앞서 지운 부분에 언뜻 보이는 글자는 '사고 싶은 것을 사....'라고 쓰여 있다.
로이킴의 내적 갈등이 여실히 드러나 있는 로이킴의 프로필에 누리꾼들이 배꼽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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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