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영국에서 이튼스타일이 등장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이튼스타일'은 영국 사립명문 고교 이튼스쿨 재학생들이 만든 패러디 뮤직비디오다.
이튼스타일은 영국 상류사회를 재치있게 풍자함으로써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등록 직후인 1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조회 수 42만 건을 넘어설 정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등장한 영국의 '이튼스타일'에 세계의 누리꾼들은 물론 영국 인디펜던트와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도 주목했다.
영국 이튼스타일에는 6명의 남학생이 등장한다. 연미복 형태의 이튼스쿨 특유의 교복을 입은 학생들은 "우리는 거품이 나면 뭔지도 모르고 마시지. 그건 아마도 한 병당 100파운드짜리 모엣(스파클링 와인)일거야. 우리가 그걸 물처럼 마시는걸 보면…"이라며 영국 상류층 문화를 풍자하고 있다.
'이튼스타일' 영상에 이튼스쿨의 토니 리틀 교장은 "학생들이 '무언가'를 준비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굳이 말리지 않았다. 패러디한 영상을 재밌게 봤다"고 전했다.
이튼스쿨은 6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의 대표 명문 학교로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 등 영국의 부유층 자제들이 다니는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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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