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용(23)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끝난 위건과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홈경기서 풀타임 활약하며 2-1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기성용은 구즈만, 브리튼과의 빠른 패스로 수비라인을 뚫는데 집중했다. 또한 미드필더로서 공수 밸런스를 조율,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맹활약을 펼쳤다.
기성용의 활약에 현지 언론도 호평을 내렸다.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 대해 "경기를 지배했다"라고 평하며 팀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스완지에서는 미구엘 미추, 조나단 데 구스만, 웨인 루틀레지가 평점 8점으로 가장 높았다.
한편, 상대 팀이였던 위건에서는 에머슨 보이스와 션 말로니가 8점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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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윤원 인턴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