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애플,독(毒)품은 사과?] 노키아의 저주, 누구를 향하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성공도 버블처럼 언제든 무너질 수 있어"

[뉴스핌=노종빈 기자] 커다란 성공을 거둔 기업이 때로는 거품이 꺼지듯 어이없이 무너지기도 하는 모습을 가끔 보게 된다.
이처럼 글로벌 스마트폰 업계의 두 거인, 애플과 삼성전자의 성공도 한순간의 거품으로 붕괴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진> 글로벌 경제 미디어 뉴스핌의 '2012 서울 이코노믹 포럼'에 참석한 제리 포라스 미국 스탠포드대 경영대학원 교수

◆ 안철수의 멘토가 던진 화두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이 지난 5월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한 '제1회 서울 이코노믹 포럼'에서는 이처럼 흥미로운 주제가 제시됐다.
특히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의 멘토로 더 잘 알려진 제리 포라스 미국 스탠포드대학 경영대학원 교수는 "기업의 성공은 버블과 같다"면서 "성공적인 기업 문화는 쉽게 부풀어 오르지만 결국 내부적 버블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Built to Last)' 공저자이기도 한 포라스 교수는 한 때 휴대폰 업계의 최강자였던 노키아를 예로 들어 자신의 화두를 던졌다.
포라스 교수는 "노키아는 전세계적인 휴대폰 최강자였고 커다란 성공을 창출해 냈다"고 운을 뗏다.
그는 "하지만 이같은 성공으로 인해 사람들은 고착화 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를 주저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라스 교수는 "당시에는 노키아의 한 조직원이 노키아의 것이 아닌 다른 휴대폰 개발 방식을 얘기하게 되면 이는 무시됐거나 제대로 환영을 받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경고등 켜져도 아무도 언급안해

휴대폰 기술 방식에 대한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고 경영 상의 문제 등으로 경고등이 켜지더라도,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는 동안 이같은 경고는 무시되기 쉽다.
노키아의 경우도 최근까지 남미나 아프리카까지 진출할 정도로 커다란 성공과 발전의 과실을 향유했었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 아무도 스스로의 문제점에 대해 언급하거나 이를 수면 위로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았다.
포라스 교수에 따르면 성공을 커다란 버블이라고 가정한다면 이같은 버블은 계속 팽창해서 결국 성공적인 기업을 붕괴시킬 상황까지 이른다는 것이다.
그는 "이처럼 기업의 성공과 관련된 내부적 문화는 쉽게 부풀어 오를 수 있고 결국 버블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버블이 터지면 사람들은 우왕좌왕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모르는 상태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노키아는 성공을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외부 인력을 끌어들였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새로운 문화를 융합시켜야 한다는 신념에 급격히 종속됐고 마치 길을 잃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면서 "외부에서 들어온 사람들은 이 문제를 더 크게 만들었고 그 결과 버블이 터졌다"고 설명했다.

◆ 애플의 위기가 다가온다

현재 애플이 만나고 있는 위기는 그동안 애플이 가진 5대 강점이 점차 문제점이나 약점으로 바뀌어 간다는 점이다.
애플의 5대 강점이자 성공요인은 ①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제품을 꾸준히 내놓았다는 점 ②유리한 부품조달 능력으로 인한 높은 마진율을 지킬 수 있었다는 점 ③ 풍부한 유료 컨텐츠와 강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④ 애플이라는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지할 수 있다는 점 ⑤ 스티브 잡스라는 신화적 존재를 신봉하는 고객들의 충성도 등을 지적할 수 있다.
하지만 과연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넘어설 정도의 또다른 혁신제품을 계속 내놓을 수 있을 것인가는 현재 의문인 상황이다.
또한 부품업체들의 희생을 강요해 마진을 챙기는 전략도 더이상은 쉽게 통하기 어려운 모습이다.
여기에 아이폰으로 음악파일을 사용할 때 아이튠즈를 통한 동기화의 불편을 감수해 주던 고마운 고객들이 점차 USB 메모리처럼 간단히 음악파일을 옮길 수 있는 안드로이드 체제의 편리함에 눈떠가고 있다.
또한 수백만개에 이르는 강력한 애플의 앱이나 팟캐스트 컨텐츠도 모두 활용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이 묻혀서 사장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고객들이 이를 모두 살펴보고 다운받으려면 평생이 걸릴 것이라는 우스개도 나온다.
여기에 CEO이자 예술가, 교주 등로 형상화됐던 스티브 잡스의 죽음은 그의 분신이나 마찬가지인 애플의 브랜드와 제품, 그리고 고객들의 충성도에 서서히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울 전망이다.

◆ 삼성전자, 최대의 아킬레스 건은?

반면 이에 반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비교적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의 아킬레스건은 무엇일까.
사안의 중대성에 비해 전혀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삼성의 외국인 지분율이 너무 높고 삼성 측의 지분율은 크게 낮아 이에 따른 경영권 지각변동 가능성이 잠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말해 삼성전자의 위기감은 현실적으로 늘상 잠재해 있지만 가장 저평가된 상황으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애플에게 삼성전자 소송은 정답이 아니었다.
오히려 삼성전자의 추격을 가장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 방법은 더 간단해진다.
애플에게 가장 손쉬운 삼성전자 압박 방법은 ① 컴퓨터를 켜고 ② HTS에 로그인해서 ③ 삼성전자의 주식을 사들이는 것이다.

◆ 애플이 삼성전자 3%만 인수해도 경영권 영향

전문가들은 애플이 가진 자금력으로 삼성전자의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도의 지분을 취득하는 것은 언제든 가능하다고 지적한다.
어느 날 갑자기, 애플이 장외 대량거래 등을 통해 삼성전자 지분 3%만 확보하더라도 그 자체로 글로벌 IT산업에 일대 충격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내 상법에 따르면 3% 이상 주주는 직접 주총소집이나 회계장부열람 등 주주권 행사가 가능해 경영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현재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200조원 남짓이므로 3%는 6조원 수준이 된다. 수백조원의 유동자산과 100조원 이상 현금을 들고 있는 애플로서는 자금력에서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이다.
그런데 삼성에게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애플이 외국인 주주들의 구심점으로 작용, 경영권을 들었다 놨다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애플이 삼성전자의 주식을 사들이고 난 뒤, 현재 50%가 넘는 삼성전자 외국인 주주들의 절반의 지지만 확보하더라도 애플은 삼성전자의 경영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노키아의 저주, 누구를 향하나

포라스 교수는 또한 "결국 노키아, 또는 성공적인 기업은 자신의 성공에 대해 만족하면 안된다"면서 "그 상황에서 끊임없이 실험하고 도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렇지 않다면 성공적인 흐름을 너무 빨리 놓치기 쉽다"고 덧붙였다.
현재 노키아는 글로벌 IT업계에 너무 빨리 풍비박산이 되어버린 기업의 대단히 '모범적인(?)' 사례로 남아 있다.
오늘날 노키아의 저주는 과연 누구를 향하고 있을까?
모두가 바라지 않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는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그리고 그 유력한 주인공은 애플 이거나, 아니면 삼성일 수도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2.2%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4월 4주차 주간동향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62.2%로 지난주보다 3.3%포인트(p) 하락했다. 직전 조사인 4월 3주차에서 65.5%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33.4%로 3.4%p 상승했다. '잘 모름' 응답은 4.4%였다. 리얼미터 측은 "인도-베트남 정상회담 성과와 코스피 최고치 경신이라는 긍정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 여파로 이어진 고유가·고물가로 민생 부담이 커지면서 지지율은 하락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4.15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0.8%p 상승한 51.3%, 국민의힘이 0.7%p 하락한 30.7%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9.1%포인트에서 20.6%포인트로 늘었다. 이어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3%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3.3%, 무당층은 7.2%였다. 리얼미터 측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국 현장을 찾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당의 결집력을 강화하면서 민주당 지지율 상승세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에는 "장동혁 대표의 방미 성과를 둘러싼 외교 논란과 지방선거 당내 공천 갈등이 겹쳐 지지율 하락세를 보였다"고 판단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20~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응답률은 5.4%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23~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4.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7 09:36
사진
케냐 사웨, 마라톤 '2시간 벽' 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라톤 풀코스 42.195㎞ '2시간의 벽'이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무너졌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30)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65초나 지운 역대급 레이스였다. 인류가 공식 공인 마라톤 레이스에서 '서브 2'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웨는 초반부터 흔들림이 없었다. 선두 그룹에서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이끌며 5㎞를 14분 14초에 통과했다. 당시 페이스만으로도 2시간 00분 3초가 예측되는 살인적인 속도였다. 하프 지점도 1시간 00분 29초로 통과했다. 세계기록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표정에는 여유가 남아 있었다는 현지 중계진의 평가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한 뒤 자신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30㎞ 이후였다. 사웨는 1시간 26분 03초로 30㎞ 지점을 찍은 뒤 페이스를 다시 끌어올렸다.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가 옆에서 따라붙자 오히려 속도를 더 올리며 양자 구도를 만들었다. 결승선을 약 1.7㎞ 남기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사웨는 체중이 하나도 남지 않은 듯 가볍게 치고 나갔고 케젤차는 그 스퍼트를 끝내 버티지 못했다. 버킹엄궁 앞 스트레이트에 들어설 때 승부는 이미 끝나 있었다. 사웨는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1시간 59분 30초를 찍었다. 2시간 벽을 깨기 위한 수십 년 도전이 한순간에 결실을 맺는 장면이었다. 그는 결승점에서 "정말 행복하다. 잊지 못할 날이다. 초반부터 페이스가 좋았고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몸 상태가 더 좋아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2위로 골인한 케젤차 역시 1시간 59분 41초에 완주하며 인류 역사상 두 번째 '서브 2' 기록을 남겼다. 3위 제이컵 키플리모(우간다)는 2시간 00분 28초로 골인해 종전 세계기록을 앞질렀다. 인류가 한 번도 넘지 못했던 장벽이 한 레이스에서만 세 번이나 뛰어넘어진 셈이다. '2시간의 벽'은 오랫동안 인간 한계의 상징이었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2019년 비엔나 특설 코스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찍긴 했다. 하지만 이는 레이저 유도차량, 대규모 페이스메이커, 특수 설계 코스가 동원된 이벤트 레이스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인간의 다리만으로, 공인 조건에서 2시간을 깰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열린 채 남아 있었다. 사웨는 그 물음에 '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았다. 사웨는 이미 예고된 '차세대 괴물'이었다. 2024년 발렌시아 마라톤 데뷔전에서 2시간 02분 05초로 우승한 뒤, 2025년 런던 마라톤에서는 2시간 02분 27초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마라톤 풀코스 4전 전승이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세계 신기록은 시간문제다. 언젠가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첫 선수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런던에서 그 약속을 현실로 바꿨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티지스트 아세파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여자부에서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감격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여자부에서도 세계기록이 쓰였다. 에티오피아의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2시간 15분 50초를 9초 줄인 기록이다. 여자 선수만 뛰는 레이스 기준 세계 최고 기록이 다시 한 번 교체됐다. 2위 헬렌 오비리와 3위 조이실린 제프코스게이(이상 케냐)도 각각 2시간 15분 53초, 2시간 15분 55초를 찍으며 사웨의 레이스 못지않은 하이 레벨 경쟁을 펼쳤다. 세계육상연맹은 여자 도로 레이스 기록을 '혼성 경기'와 '여자 단독 경기'로 나눠 집계한다. 남자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는 혼성 레이스와 여자들만 뛰는 레이스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혼성 마라톤 여자 세계기록은 루스 체픈게티(케냐)가 2024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2시간 09분 56초다. 이번 런던에서는 여자 단독 레이스 기록이 다시 쓰였다. 마라톤은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스포츠다. 그 종목에서 가장 단단해 보이던 벽이 무너졌다. 사웨는 레이스 뒤 "오늘 이 자리까지 오직 기록 단축만을 위해 달렸다. 인간에게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줘 기쁘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7 07: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