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19일 코스피가 미국 고용 지표가 부진한 영향을 받아 나흘 만에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0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66포인트(0.14%) 내린 1956.78에 거래되고 있다 .
간밤 뉴욕증시는 구글의 부진한 실적 발표와 미국 고용지표 악화 영향으로 하락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1억원, 18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234억원 순매수. 프로그램은 73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오르는 업종이 더 많다. 전기가스, 섬유의복, 음식료, 종이목재, 기계, 서비스, 비금속광물, 의약품, 통신 등이 소폭 오르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이 5% 가까이 급락하고 있으며 건설, 전기전자, 증권, 운수 장비 등이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LG화학,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 NHN은 1% 넘게 내리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와 삼성생명 등은 강보합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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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