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생활 방사능 '라돈'의 위험성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18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 UP'에서는 생활방사선 '라돈'에 대해 보도했다.
'라돈'이란 토양이나 암석, 물 속에서 라듐이 핵분열할 때 발생하는 무색·무취 가스로, 그 발생원인으로는 집안 곳곳의 시멘트가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폐암 유발원인' 2위인 이 라돈 가스는 우리 몸에 들어와 세포를 손상시켜 폐암을 유발한다. 미국에서는 연간 2만 1천여 명이 라돈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추산한다.
이러한 라돈이 가장 많이 노출되는 공간은 뜻밖에도 가정 집과 학교로 드러났다.
이 날 방송에서 서울지역 20곳의 가정을 대상으로 한 실내 라돈 농도 측정에서는 20%의 가정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돼 충격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2010년 전국 103개의 학교를 대상으로 한 라돈 농도 조사 또한 무려 22곳의 학교가 권고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사태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라돈가스는 공기 청정기로도 제거할 수 없는 사실이 보도됐으며, 제거방법으로는 자연 환기가 최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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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