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크게 증가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0월 13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8만 8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4만 6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33만 9000건에서 36만 5000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높은 수준.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25만 2000명으로, 직전주의 328만 1000명(수정치)에 비해 줄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6만 5500건으로 직전주의 36만 4750건(수정치)에 비해 증가했다.
한편 당초 33만 9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4만 2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