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은행권이 구미 불산누출 사고 관련 피해 기업과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방안을 내놨다.
18일 은행연합회는 은행들이 불산누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피해복구자금 및 경영안정자금 등을 신속히 지원하되, 피해 주민 및 기업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가급적 우대 금리를 적용하고 수수료를 감면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피해 고객의 기존대출에 대해서는 피해복구 기간 등을 감안해 대출기한 연장, 원리금 상환유예 등 은행별로 가능한 조치를 강구하기로 했다.
은행권 금융지원은 해당지역 행정관청을 통해 피해사실이 확인된 기업과 주민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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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