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금융 전문업체 칸토 피츠제럴드가 아마존이 모바일 칩 사업을 인수할 경우 이동통신기기 산업계 지형에 현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이 포진한 이동통신업계에 아마존 자체만의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디자인과 긴밀하게 연계된 운영체제로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칸토 피츠제럴드는 아마존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와 같은 모바일 칩 업체를 인수할 경우 업계 내 전략적 공급자 관계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칸토 피츠제럴드 측은 이와 같은 행보가 기술적 혁신이나 소비자들에게 좋은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기존과는 다른 길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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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