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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트레이딩을 위한 필독 투자서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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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슬기 기자] “트레이딩으로 돈을 벌려면 미래를 예측할 필요는 없다. 시장에서 정보를 추출해 주도권을 잡고 있는 쪽이 황소인지 곰인지 알아내면 된다. 장기적으로 시장에서 살아남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보수적으로 자금을 관리하고 수익을 차곡차곡 쌓아나가야 한다. 자신의 심리상태를 살피고 탐욕이나 공포에 빠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 이 일들을 모두 꾸준히 하는 트레이더는 예측하는 사람보다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다.”
-<심리투자 법칙> 중에서

탄탄한 기초를 쌓아야 요동치는 주식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불안한 증시에 투자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다음의 책들에서 어떤 장세에서도 흔들림 없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실전 기법들을 배워보자. 투자 실력을 키우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신의 투자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날린 위대한 트레이더들의 기술과 투자원칙이 담긴 책을 접하는 일이다. 많은 투자자에게 지침이 될 만한 ‘투자서 10선’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 전략을 재정립해보도록 하자.

장세에 상관없이 수익이 계속 불어나게 하라!  -<슈퍼 트레이더>
2009년 출간 이후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한 트레이딩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트레이딩 훈련법과 전략수립 및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과학적인 접근방법을 제시하여 전문 투자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uper Trader>의 한국어판이다. 저자인 반 타프 박사는 세계 각지의 은행과 거래회사를 대상으로 강연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수한 전 세계 투자 대가들의 컨설턴트로 맹활약 중이다.  전작인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하라> 에서는 워런 버핏에서부터 페리 코프먼까지 대가들의 투자 모델을 통해 트레이더들이 부딪히는 모든 난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후 출간된 <슈퍼 트레이더>에서 반 타프 박사는 성공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투자자들의 태도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가 제시하는 슈퍼 트레이더 프로그램의 목적은 트레이딩을 사업으로 영위하면서 다양한 시장 환경에서 꾸준한 수익, 평균 이상의 수익을 얻도록 하는 데 있다. 진지하게 투자에 임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주식으로 18,000% 수익을 올렸나 -<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
윌리엄 오닐의 제자인 길 모랄레스와 크리스 케쳐가 2010년에 출간한 <Trade like an O’neil Disciple>을 이레미디어에서 <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는 제목의 한국어판으로 출간하였다. 오닐의 사고체계 및 투자방법은 상당부분이 제시 리버모어와 리처드 와이코프, 니콜라스 다바스 등 많은 선배투자자들의 투자철학에 기인하고 있다. 이번에 이레미디어에서 출간된 『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는 윌리엄오닐컴퍼니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하면서 오닐에게 직접 주식매매를 배운 그의 제자인 길 모랄레스와 크리스 케쳐 박사가, 어떻게 투자수익률 18,000% 이상을 기록했는가에 대한 생생한 투자기록과 투자기법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오직 실전에 필요한 것만 배운다! -<실전투자의 비밀>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쉽게 생각하여 뛰어든다. 처음 투자를 했을 때 계좌에 돈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자신감은 배가 된다. 그러다 실패를 하게 되면 좌절감에 휩싸여 점점 무리한 투자를 하게 된다. 실전투자대회 8회 수상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저자는 완벽하게 실전에 적용 가능한 투자법을 군더더기 없는 설명으로 제시하고 있다. 주식투자 법칙을 설명한 책들은 많다. 하지만 실제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투자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초보자를 위한 실전투자의 비밀> 이 책 한 권이면 족하다. 실전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주식투자 방법에 대한 저자의 설명은 쉽게 되어 있다.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주식투자에서 제대로 된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다. 쉽지만 쉽지 않은 주식투자, 이 책에 성공으로 가는 길이 있다. 또한 저자의 전작인 <실전투자의 비밀>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온갖 패배를 하고 인생의 밑바닥까지 다녀온 저자의 솔직한 체험담이 들어 있어 그야말로 값진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베테랑 트레이더들이라면 누구나 읽고 극찬하는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심리투자 법칙>
정확한 시장예측력으로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전문 트레이더, 알렉산더 엘더 박사의 역작이다. 시장과 시장에 참여하는 군중의 심리, 그 안에서 스스로의 의지와 무관하게 휘둘리게 되는 개인의 심리를 철저하게 파헤쳤다. 출간되자마자 월스트리트를 비롯하여 전 세계 주식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세계 10개국에서 번역된 베스트셀러이다. 엘더 박사의 <시장을 이긴 16인의 승부사에게 배우는 진입과 청산 전략>,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는 트레이딩 실력의 비약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최우선 필독서이다.  



알렉산더 엘더의 주식, 선물, 옵션 투자기술의 결정판 <시장을 이긴 16인의 승부사에게 배우는 진입과 청산 전략> 
지난 해 유럽 위기가 포착되기 이전, 수개월 전부터 차트 분석을 통해 이를 정확하게 예측하여 전 세계 트레이더에게 경고해왔던 엘더 박사. 이 책에서 그는 전업투자자 16인의 트레이딩 룸을 직접 방문하여 주식, 선물, 옵션거래의 실전 기술을 공개한다. 엘더 박사의 살아 있는 거래 원칙들과 16인의 실전 경험이 완벽하게 조합되어 독자에게 일대일 코칭을 시도하는 책으로, 트레이더 개개인의 모니터와 매매일지를 눈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엘더 박사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나의 트레이딩룸으로 오라>, <심리투자 법칙>과 함께 실전투자자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명저이다.

 

이 책들은 YES24, 인터파크 , 인터넷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과 각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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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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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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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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