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지원단지에 위치한 LSG 스카이 쉐프에서 페이스북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내식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명의 참가자들은 아시아나에 기내식을 공급하는 LSG 스카이 쉐프에서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직원 외에는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기내식 생산 과정을 견학했다. 또한, 시저샐러드, 토스카나 스타일의 등심스테이크 등 기내식을 직접 만드는 체험 기회를 가졌다.
그 외에도 아시아나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신선한 식재료 준비에서부터 항공기 탑재 과정에 이르기까지 지상과는 다른 기내 환경을 고려한 기내식의 특징을 포함해 그동안 승객들이 기내식에 대해 가져왔던 전반적인 궁금증을 풀어주는 강의를 실시했다.
지난달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아시아나 페이스북 회원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기내식 체험행사에는 참가자 최종 20명 선발에 821여명의 회원이 응모하여 지난 6월에 이은 2차 기내식 체험단 모집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번 기내식 체험단은 참가를 신청한 회원들이 직접 '기내식으로 추천하고 싶은 메뉴'를 만들어 간단한 설명 또는 사연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후 아시아나 기내식 담당자들이 이를 심사한 결과를 통해 선정됐다.
한태근 아시아나항공 서비스본부장은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도 기내식 체험행사를 정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모은 기내식 관련 아이디어를 확인하고, 채택된 메뉴 적용을 검토하는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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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