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신세계에 대해 3분기 부진한 실적 기록과 함께 4분기 역시 큰 폭의 실적 개선보다 점진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8일, "3분기 매출액 3630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을 기록했다"며 "부진한 소비 경기 속에서도 총 매출은 지난 4월 오픈한 의정부점 실적 반영 등으로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큰 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10월 현재 동일 점포 성장률은 1% 수준에 그치고 있어 지난해 9월 대비 10월의 동일 점포 성장률 하락의 기저 효과를 감안하면 저조한 실적이라"며 "주요 품목인 의류 판매가 계속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4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은 힘들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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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