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의 신용카드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3분기 순익은 월가의 예상에 부합했으나 매출은 전망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신용카드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각)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올해 3분기 주당 순익이 1.09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기록했던 1.03달러에 비해 다소 개선된 수준.
이 기간 매출은 78억 6000만 달러로 집계돼, 이 역시 전년 대비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전문가들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 3분기 주당 순익이 1.09달러, 매출은 79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번 실적에 대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미국의 카드 소비가 1년 전에 비해 8% 가량 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6% 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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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