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속도와 정확성이 요구되는 중요 업무에 최적화된 최고 성능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스토리지 DS887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IBM 시스템 스토리지 DS8870은 스토리지의 두뇌부분인 컨트롤러에 IBM 파워7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기존 DS8000 대비 3배 향상된 성능을 구현하였다.
IBM 시스템 스토리지 DS8870은 IBM의 고성능 파워7 프로세서를 탑재, 스토리지 성능 위원회(Storage Performance Council)의 SPC-1, SPC-2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DS8870은 이 같은 뛰어난 고성능으로 대용량 트랜잭션을 처리해야 하는 금융IT시스템을 비롯해 전자상거래 시스템, 대용량 배치(batch) 프로세스, 분석계 시스템 등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아울러 완벽하게 이중화된 설계와 드라이브 암호화 기능을 비롯해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 위변조 방지 감사 로깅 등 수준 높은 보안 기능들로 증가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해 최고의 보안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차별화된 IBM 하이퍼스왑(Hyper swap)기능으로 오픈 서버 환경에서도 디스크간 자동 테이크 오버(Take-over)가 가능해 최고수준의 재해복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속적인 데이터 액세스가 필요한 고객은 재해 시에도 중단 없이 안심하고 업무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최근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IBM 이지티어(EasyTier) 4.0 워크로드 자동 최적화 기능을 지원, 업계 유일하게 단일 볼륨에서도 자동 데이터 로드밸런싱을 지원한다.
한국IBM 시스템테크놀로지그룹(STG) 스토리지 사업부 김형석 사업부장은 “파워7 프로세서를 탑재해 새롭게 선보이는 DS8870은 획기적인 고성능으로, 클라우드와 빅데이터에 대응하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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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