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교보증권은 국순당에 대해 '아이씽'을 비롯한 캔막걸리 대중화로 또 한번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심상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17일 "올해는 전년도 실적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이씽 출시로 4분기에는 캔 막걸리를 마트 및 편의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자몽향 막걸리 아이씽은 탄산을 첨가하고 도수를 낮춰 젊은 층을 타겟으로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막걸리 특유의 텁텁함을 줄여 맥주의 경쟁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유통기한을 획기적으로 늘린 생막걸리 출시로 2010년 실적 급증을 기록했던 국순당이 캔막걸리 대중화로 또 한번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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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