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뉴욕주의 제조업 부문이 3개월 연속 위축세를 기록했다.
다만 위축세는 다소 완화되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0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가 마이너스 6.16을 기록, 9월의 마이너스 10.41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마이너스 4.55를 기대한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신규주문지수는 마이너스 8.97로 전월의 마이너스 14.03에서 상승했다.
반면 고용지수는 마이너스 1.08로 전월의 4.26에서 떨어졌다.
향후 6개월 후의 기업경기를 판단하는 기업경기지수는 19.42로 9월의 27.22에서 하락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뉴욕, 뉴저지 북부, 코네티컷 남부에 있는 제조업체의 사업상태, 기대치 등을 평가하는 경제지표로 해당월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가장 빨리 가늠하는 잣대로 이용되고 있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이를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