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소 측은 "이는 한국거래소의 높아진 위상을 기반으로 연맹 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세계 거래소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크게 평가된 것"이라며 "향후 한국거래소의 국제위상 홍보와 동시에, 한국형 증시 인프라 수출 그리고 신흥시장 자문서비스 제공 등 해외사업 추진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WFE 이사회는 연맹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뉴욕, 런던, 독일 그리고 홍콩 등 세계주요거래소 최고경영자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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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