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어닝 시즌 개막과 더불어 부진한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며 지난 7월 26일 이후 처음으로 8500선이 붕괴됐다.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한 것도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1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1분 현재 8489.32엔으로 전 거래일 보다 0.52%, 44.80엔 내리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35%, 2.55포인트 내린 715.77포인트다.
중국의 무역 지표가 예상보다 호조세를 보인데다 달러화가 엔화 대비 완만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일부 수출 주력주들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코마츠가 3%, 어드밴티스트가 0.8%, 도시바가 0.4% 각각 오르고 있다.
그러나 스페인 우려와 관련해 일부 금융주들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노무라 홀딩스가 1.9%, UFJ 파이낸셜 그룹이 0.8% 각각 후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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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