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세계은행(WB)이 한국에 사무소를 설립한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15일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조찬 면담을 하고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또 한국과 세계은행 간 협력기금 신설을 위한 MOU도 맺는다.
김 총재는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차총회에 참석한 뒤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김 총재는 박 장관과 면담에 나선 뒤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지식공유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청와대를 예방하고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 만찬에 참석한다.
오는 16일에는 '세계은행 민간부문포럼'에 참석하고 구로동 서울디지털단지 방문과 서울대 강연 등 행사에 참석한 뒤 출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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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