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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 곽현화 [하나경, 곽현화 사진=(좌)하나경 미니홈피, (우)곽현화 미투데이] |
[뉴스핌=이슈팀] '전망 좋은 집'의 신인배우 하나경과 곽현화의 몸매 맞대결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연예계에서 '몸매' 하나로는 누구에게도 빠지지 않을 하나경과 곽현화가 영화 '전망좋은 집'에서 전라연기를 펼칠 예정이라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하나경은 지난해 4월 '월컴 투 가오리 촬영현장'이란 제목으로 촬영장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했다.
'자연산 F컵녀'란 수식어에 걸맞게 호피무늬 수영복과 가슴이 파인 의상 흰 드레스를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지지않는 개그우먼 곽현화 또한 지난 6월 자신의 미투데이에 자신의 수영복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로부터 몸매에 대한 찬사를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곽현화는 섹시한 원피스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남성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한편, 하나경과 곽현화가 공동 주연하는 영화 '전망 좋은 집'은 청소년 관람불가 '19금' 판정을 받았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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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