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손영민 아내 쇼핑몰이 네티즌 비방 댓글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야구선수 손영민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음주운전과 관련한 해명글을 올리자 아내가 운영하는 쇼핑몰에 항의글이 쇄도하고 있는 것.
아이들을 모델로 내세워 운영중인 손영민 아내의 쇼핑몰은 11일 약 300여건이 넘는 비방 글이 올라왔다.
해당 쇼핑몰에서 구매한 네티즌들은 심지어 환불 요청을 하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기도.
앞서 손영민은 10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항간에 떠돌았던 아내 양 모씨 폭행설과 불륜설 등을 해명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손영민은 "전 부인이 올린 글의 내용이 전부 거짓 루머"라며 "도박이 아닌 주식과 사업에 투자를 했다가 사기를 당했고, 가까운 지인에게 빚을 진 것이다"며 전 아내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손영민은 불륜도 저지른 적이 없으며 아내의 협박 때문에 선수생활을 지속하기 힘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양육비를 지불하지 않았다는 아내의 주장도 거짓이라는 것.
손영민은 "매달 들어오는 월급 900만원(2012년엔 1350만원)을 고스란히 아내에게 가져다 주었다”며 “아내가 내조는커녕 아이도 잘 돌보지 않았음은 물론 돈도 흥청망청 쓰면서 계속 자신에게 생활비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한편, 손영민은 이혼 합의 내용을 이행했음에도 아내가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어주지 않은 것과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강력 법적 대응 의사를 드러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