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고인원 기자] 미국 수입물가는 지난달에 이어 상승했다. 수입 유가 및 산업재 그리고 다수의 소비재 가격이 상승하며 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미국 노동부는 9월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1.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월의 1.1% 상승 (0.7% 상승에서 상향수정)과 같은 수준으로, 전문가 전망치인 0.7% 상승도 상회하는 결과다.
전년 동월에 비해 수입물가는 0.6% 하락했다.
세부적으로 지난달 석유 수입물가는 월간 4.6% 상승하며, 8월의 5.8%에서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었다.
변동성이 큰 연료 및 식품을 제외한 수입물가는 월간 0.2% 상승했고 연간 0.9% 하락했다.
같은 기간 미국의 수출물가는 전월보다 0.8% 상승하며 8월의 1.0% 상승(0.9% 상승에서 상향수정)에서 상승세가 소폭 둔화되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0.4% 상승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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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