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작, '텔레비전'이 방글라데시 시네마의 등장을 알리며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1일 폐막작으로 선정된 '텔레비전' 언론 시사회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 열렸다.
방글라데시 영화가 BIFF에서 폐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역대 최초로 아시아영화펀드(ACF)가 지원한 작품인 '텔레비전'의 후반작업이 한국에서 이루어지기도 했다.
'텔레비전' 감독 모스타파 파루키는 부산국제영화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아시다시피 방글라데시에는 영화 제작이 활발하지는 않다"며 "제일 좋은 생각과 콘셉트를 생각하지만 여러 가지 예산 등 여러 가지 장애물이 앞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원을 받음으로써 상당한 부분에서 도움이 됐다. 초기 단계였음에도 불구하고 폐막작으로 선정돼 큰 도움이 됐고 콘셉트에 대해서도 믿음과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감독으로써 큰 힘이 되었고 자신감을 줬고 또 다른 책임감을 안겨주기도 했다"며 부산국제영화제의 지원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텔레비전'은 풍자영화로 종교관, 세대 간의 간극, 전통과 현대화, 가족의 사랑 등을 그렸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