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사명을 변경한 BNP파리바카디프생명(대표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이 올해로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판매 채널 및 상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방카슈랑스 전문회사로 시작해 국내 보험시장에서 성장 발판을 다져온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10주년을 맞은 올해를 재도약의 해로 삼고, ‘다각화(Diversification)’라는 전략 아래 판매 채널 및 상품 포트폴리오를 보다 다양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11월 온라인 보험 상품 판매 채널을 구축하고 첫 상품으로 100세 보장 암 보험을 출시하기로 했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을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디지털 채널 상품 판매를 시작으로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에서의 고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BNP파리바카디프 아시아지역 CEO 자비에 길미노씨는 “한국 고객의 수준이 이미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우리는 이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상품개발, 서비스개선 등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발맞춰 다양한 판매 채널과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무리한 채널확장 보다는 궁극적으로 고객과 파트너, 회사 모두에 이득을 가져올 수 있는 모델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Jean-Christophe Darbes) 사장은 “지난 10년간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보험서비스 제공에 주력, 설립 3년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구가해왔다”며 “판매 채널 및 상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앞으로의 10년 역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럽 최대 금융그룹인 BNP파리바의 보험자회사인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BNP Paribas Cardif와 신한은행이 85대 15의 지분구조로 합작 설립한 회사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방카슈랑스 전용 보험상품 개발과 특화된 파트너십 모델을 기반으로 현재 8개 제휴사의 전국 2000여 개 영업지점망을 통해 보험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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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