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POINT가 주최하는 대형콘서트 GS&CONCERT는 21일 서울 잠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으로 싸이가 참석해 다수의 곡을 열창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스케쥴 상의 문제로 이를 취소하게 됐다.
싸이는 빌보드차트 2위, UK차트 1위를 석권한 국제가수로서 현재 해외프로모션에 앞서 살인적인 국내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10만여명의 팬들과의 무료 콘서트를 벌였고 이 외에도 대학축제와 콘서트, 영화제 등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싸이는 15일 호주로 출국해 미국, 유럽 등의 해외 스케쥴을 소화해야 하는 일정이 잡히면서 콘스트 일정을 취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
싸이 콘서트 취소와 관련해 GS&POINT 관계자는 "싸이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상호 협의 하에 출연 취소를 합의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GS&POINT 홈페이지(http://www.gsnpoint.com/Etc/Etc_Notice_Detail.aspx?GSProId=Etc_Notice_Detail&seq=3046&Code=0090)에서 콘서트 취소에 관련된 영상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이번 GS&CONCERT에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NE1, 씨스타, 엠블랙, 그리고 특별 게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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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윤원 인턴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