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1일 금리인하와 관련, "예상됐던 금리인하인 만큼 증시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웅진사태 이후 나타난 자금의 불안전성을 고려할때 차입금이 많은 그룹들이 한 시름 놓게 될 것"이라며 "오늘 증시도 많이 빠지다 회복되고 있는 만큼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그는 "향후 경기가 제대로 살아날 수 있느냐를 봐야 한다"며 "추가적으로 금리를 낮출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를 3.0%에서 2.75%로 0.25%p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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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