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옵션만기일을 맞은 코스피가 1930선까지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대비 13.06포인트(0.67%) 내린 1935.31을 기록중이다. 나흘째 내림세를 이어가는 것.
간밤 뉴욕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알코아 등 대기업들의 실적 악화 영향으로 사흘째 하락했다.
옵션만기일을 맞은 가운데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매물 출회 규모를 점점 불리고 있다. 현재 327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기관이 260억원 순매도중이고 외국인은 하루만에 매도로 돌아서 69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반면 개인은 332억원 순매수.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의약, 보험, 전기전자, 음식료, 제조, 서비스 등이 하락중이다.
시가총액상위종목들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LG화학,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KB금융, NHN 등이 하락하고 있다.
시총 규모 20위권 중 한국전력만이 소폭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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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