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10일(현지시각) 뉴욕 증시 마감 후 캐주얼다이닝업체 루비튜즈데이가 월가 예상치에 못미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자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루비튜즈데이는 경영진 확보를 위한 비용을 제외한 1/4분기 순익이 주당 5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억 32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6센트의 순익과 3억 32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월가의 기대에 못미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루비튜즈데이 주식은 마감후 거래에서 7.6% 하락한 6.4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지난 6월 루비튜즈데이는 창업자인 샌디 빌 CEO가 후임자를 구하는대로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알루미늄생산업체 알코아의 수요 위축 소식과 셰브론의 부진한 실적에 발목이 잡히며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0.95%, 128.56포인트 떨어지면서 1만 3344.97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62%, 8.92포인트 하락을 보이며 1432.56에 장을 마쳤고 나스닥지수도 0.43%, 13.24포인트 내린 3051.7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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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