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1일 인터파크에 대해 "수익성이 좋은 리빙, 마트, 푸드 비중이 확대되어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양지혜 선임연구원)
'12년 3Q 실적 Preview * 3Q, 연결기준 매출액 +2.9%yoy,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
-부분별 현황
연결매출 80%를 기여하는 인터파크INT 내 유일하게 총매출로 인식되는 '도서'의 역신장(거래총액기준 -8%yoy 예상)에 기인, '쇼핑 '에서도 절대적 거래금액이 높은 PC/가전 비중이 감소하면서 역신장(-20%yoy)예상되나, 수익성이 좋은 리빙, 마트, 푸드 비중이 확대되어 영업이익 가파른 상승세, 특히 이익 기여도가 큰 '엔터(공연티켓)'와 '투어'의 기여도 확대 두드러질 전망 (거래총액비중: 쇼핑 30%, 도서 11%, 엔터 28%, 투어 31%)
- 온라인 유통 시장 내 핵심역량 강화되면서 수익구도 레벨업,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1)인터파크INT 영업이익 35억원(+67.8%yoy) 전망
: 저마진 카테고리 감소에 따른 쇼핑 마진율 개선, 자체적인 컨텐츠를 바탕으로 절대적인 점유율을 확보(엔터 70%, 투어 50%)하고 있는 동시에, 가격비교검색이 아닌 고객의 직접 유입으로 지급수수료 크게 감소하면서 영업레버리지가 높은 엔터와 투어 부분 성장에 기인함 (부문별 영업이익률: 쇼핑 4%, 도서 1% 미만, 엔터 20%, 투어 10%)
2)자회사 아이마켓코리아 관련 이익 대폭 반영될 전망
: 아이마켓코리아로부터 지분법이익
+ 아이마켓코리아 인수 관련 우리-블랙스톤 PEF에 대한 수익보전 계약에 따른 파생상품부채 존재하나, 아이마켓코리아 주가 상승으로 부채 감소하면서 평가이익 발생 전망
긍정적인 변화 흐름도 지속
* 모바일쇼핑, 소셜커머스 확산
: 엔터 매출의 5%, 투어 매출의 13%은 모바일에서 발생, 가격비교 검색을 통하지 않기 때문에 마진율 개선에 긍정적
* 삶의 질적 가치 추구하는 경향 강해지면서 공연예술 시장 성장
: 인터파크는 블루스퀘어(한남동), 메세나폴리스(합정역)와 같은 공연장 사업을 영위하면서 기획사 등과의 Relationship을 바탕으로 시장 입지 강화, 절대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음
아이마켓코리아 인수로 E-Commerce의 절대적 강자로 등극
* 정부의 상생정책 시행이 아이마켓코리아를 향후 5년간 안정적인 실적을 보장받는 우호적인 조건으로 인수할 수 있는 계기가 됨.
* B2B와 B2C/C2C와의 결합은 글로벌 추세인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의 근거 -> 1) 미국 사례: 아마존이 B2C에서 시작, C2C로 확대하면서 전세계 온라인 유통 대표 기업으로 부상, 최근 아마존 서프라이를 통해 B2B 강화 중, 2) 중국 사례: B2B 기반의 알리바바닷컴은 C2C 대표기업 타오바오를 인수하였음
E-commerce 영역 내 핵심역량 강화되면서 두드러지는 실적 펀더멘탈 Level-up, 양호한 실적과 더불어 자회사 아이마켓코리아의 시너지 창출로 한국 대표 E-commerce 그룹으로서 기업가치 재평가 이루어질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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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