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LIG투자증권은 11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오버행 이슈는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28일 대우건설이 주식 5% 매각 후 유통주식물량이 18.7%에서 23.7%로 확대됐다.
이 증권사 주혜미 애널리스트는 "자사주 542만주는 단기간내 시장에 출회되기 보다는 필요에 따라 합병과정에서 쓰일 수 있다"며 "따라서 자사주 관련 오버행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향후 있을 금호그룹 보유 주식출회(282만주)는 부족했던 유통주식수가 확대돼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5,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목표주가는 SOTP(기업가치합산) 방식을 사용
- 영업가치는 2013년 예상 EBITDA 2,808억원에 과거 3개년 평균 Target EV/EBITDA인 10.6배를 적용했고 자산가치 9,347억원와 13년 예상 순차입금 5,915억을 이용하여 산출
택배부문 M/S 확대와 M&A를 통한 외형성장 기대
- 택배부문 M/S확대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성장 및 수익성 개선 전망
- 해외 M&A와 CJ GLS 합병을 통한 비유기적성장으로 5~10%대 추가 성장 기대
- 재무안정성 확보로 공격적인 시설 투자여력(매년 2,000~3,000억원) 충분
오버행 이슈는 제한적
- 9/28 대우건설이 동사 주식 5% 매각 후 유통주식물량 18.7% -> 23.7%로 확대
- 자사주 542만주는 단기간내 시장에 출회되기 보다는 필요에 따라 합병과정에서 쓰일 수 있음
- 따라서 자사주 관련 오버행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하며 향후 있을 금호그룹 보유 주식출회 (282만주)는 부족했던 유통주식수가 확대되어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판단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