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유럽안정기구(ESM)가 스페인의 구제금융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각) ESM의 클라우스 레글링 최고경영자(CEO)는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페인 국채수익률이 떨어져 자금조달 비용이 낮아진 만큼 전면적인 구제금융 가능성은 희박해졌다고 주장했다.
레글링 CEO는 구제금융 요청 여부는 스페인 정부가 시장의 상황 변화를 반영해 결정할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레글링 CEO는 유로존 상황에 대해 아시아의 투자자들이 6개월 전보다는 덜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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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