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각) 미국 석유협회(API)는 지난주(10월 5일) 미국의 원유재고가 3억 6457만 배럴로 직전주에 비해 16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8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보합 예상과는 달리 250만 배럴 증가했으며 난방유와 경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50만 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620만 배럴 늘었다.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재고는 29만 7000배럴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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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