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전 부인과 폭행 사건을 놓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R.ef 출신 이성욱이 11일 직접 입장을 표명한다.
10일 이성욱 측은 "11일 어떤 형태로든지 이성욱 씨가 직접 입장을 표명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사태와 관련해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성욱 전 부인인 이모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성욱의 불륜과 폭행사실을 폭로하며 "나를 만취녀로 몰고 털끝도 안 건드렸다고 하고 있는 글을 보니 참 못난 사람 나쁜 사람 욕이 절로 나오더라''며 "이성욱의 말들이 기가 막혀 소리가 높아졌고 결혼식에 제가 나타날까 겁을 먹고 저를 때렸다. 저는 막아내며 서로 싸우게 된 일이다"고 주장했다.
지난 7일 폭행혐의를 받았던 이성욱이 "사실이 아니다"라며 "만취 상태였던 전 부인이 흥분해 경찰과 구급차를 직접 불렀다"고 직접 설명했던 것과는 정 반대의 이야기였다.
이처럼 전 부인 이모씨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성욱의 11일 입장 표명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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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