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구잘이 한국으로 귀화를 신청한 이유에 대해 직접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을 포기한 구잘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강심장' 3주년 특집에서 "귀화 신청을 이미 1년 8개월 전에 했고 지난 6월에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 사람이 되고 싶은 이유가 뭐냐?"는 MC들의 질문에 구잘은 "한국 문화가 좋다. 한국도 좋고 외국인이니깐 다들 잘해주고 챙겨준다"며 "'계속 살아야 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해왔다"며 귀화 이유를 말했다.
또한 구잘은 한국어 배울 때 어려운 점은 '우리'였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우리나라' '우리 엄마'라고 하는데 외국은 '내 나라' '내 엄마' 이렇다"며 "엄마도 공유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다 같이 한 가족처럼 산다는게 감동적이었다. 나도 이제 한국 사람이 돼 우리나라로 하고 싶을 정도로 감동이다"고 설명했다.
구잘 귀화 이유를 들은 붐은 "구잘도 이제 우리 구잘이다"고 센스있게 말했다.
한편 구잘은 지난 2008년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패널로 출연해 활약, 이후 각종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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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