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이상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GS리테일 투자보고서를 내고 적정주가 28% 상향조정과 함께 탑 픽(Top pick)을 유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적정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탑 픽으로 계속 유지한다"며 "산출 기준이 2013년으로 조정됐고 주력 편의점부문 이익 모멘텀 지속과 신유통채널 H&B(health & beauty)시장에서도 성장의 열매를 누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적정주가 28% 상향과 함께 당사 Top pick 유지: 당사는 동사에 대한 적정주가를 기존 36,000원에서 46,000원(FY13F PER 24배)으로 상향하고 당사 소매 top pick으로 계속 유지한다. 산출 기준이 2013년으로 조정되었고 주력 편의점부문 이익 모멘텀 지속과 태동 단계인 신유통채널 H&B(health & beauty)시장, 즉 드럭스토어시장에서도 성장의 열매를 누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적정주가 산출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며 영업가치는 임대수익을 제외한 EV/EBITDA 10배를 적용하였다. 동 수준은 당사 필수소비재 평균이고 아시아 벤치마크업체 대비 30% 할인된 수준이다. 여기에 투자부동산 가치를 장부가 기준 30% 할인하여 더해 주었다. 주가는 당사 예상대로 편의점부문 성장과 실적 호전으로 시장대비 높은 초과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동사가 신유통채널 성장을 주도하고 있어 주가 모맨텀은 지속될 전망이다. 리스크 요인으로는 상대적으로높은 주식가치 부담(FY13F PER 17배)과 4분기 이후 정부 규제, 그리고 연말이후 우리사주 지분 출회 우려이다. 하지만 펀드멘탈 호조가 이를 극복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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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