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은 9일 방송한 SBS '강심장' 3주년 특집에 출연해 “교제 사실을 ‘무한도전’ ‘런닝맨’ 멤버도 몰랐냐?”는 질문에 “아무도 몰랐다. 유재석 오빠는 결혼 발표 임박해서 알았다. 하하 오빠 아버님이 칠순 잔칫날 유재석씨를 처음 만났다”고 회고했다.
별은 “내가 나타나니 재석오빠가 조금 당황하더라. 하하 오빠의 여자친구를 소개하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냥 친해서 온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별은 “유재석 오빠한테 인사를 건넸고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너무 많이 놀라셨다. 하하 오빠 이미지가 너무 꼬맹이 같아 결혼과 안 어울렸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구잘, 수지, 이루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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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en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