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3분기 이익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아주 낮다. 실제 이익이 상당히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매출액에 비해 이익이 투자자들 사이에 투자 판단을 내리는 데 핵심 잣대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대형 은행주의 수익성이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기술주 역시 유럽 지역의 비즈니스 타격으로 인해 고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금이 주식을 적극 매입해야 할 적기다. 무엇보다 유로존의 부채위기 해법이 진전을 이루고 있다. 위기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데 의미를 둘 만하다.
기업 이익 역시 비관할 일은 아니다. 3분기 기업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실제 이익 감소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향후 개선의 여지가 높다는 점에서 역발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존 맨리(John Manley) 웰스 파고 어드밴티지 펀드 전략가.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한 그는 유로존 상황과 미국 증시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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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