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월요일 장초반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영향으로 원자재 관련주들이 활기를 잃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고용지표가 개선세를 보였지만 아시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8일 아시아 증시에서는 오전 11시 28분 현재 한국 코스피지수가 전날보다 0.7%, 중국이 0.31%, 홍콩0.63%, 대만 증시가0.65% 각각 내리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포스코, 현대제철이 각각 1.5~1.6%씩 하락하고 있고 삼성전자와 현대 자동차는 각각 0.8% 내리고 있다.
홍콩증시는 하락중이다. 중국 본토 증시가 중추절 연휴를 마치고 재개장한 가운데 중국 대형주들이 지수 내림을 주도 하며 홍콩 증시를 하락세로 이끌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1시 31분 현재 2만 889.79로 전날보다 0.58%, 123.87포인트 내리고 있다.
대만 증시도 하락하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애플 등 미국 대형 기술주들이 하락세를 보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고용지표가 개선세를 보였음에도 투자자들은 3분기 실적 발표를 앞우고 기술주들의 주가 행보에 더 관심을 갖는 모습이었다.
가권지수는 오전 11시 31분 현재 7641.78로 전날보다 0.64%, 48.87내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도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에 나서며 1980선을 아슬아슬하게 지켜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32분 현재 1981.42로 전날보다 0.69%, 13.75포인트 하락하고 있다.
일본증시는 체육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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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